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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복구

하드디스크가 뻑났을 경우 대처법

by 상상의날개 2026. 5. 28.

고용량 하드디스크일수록 장애 발생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가 쓰던 4TB 하드도 고장이 나서 폐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컴퓨터 매장을 운영하는 업주중에는 3테라등 홀수 하드가 안정성이 안좋다고 하시는분도 있는데,  필자도 사용 경험상 1TB와 2TB 하드가 비교적 안정적인것 같아서 2TB 제품으로 다시 장착했습니다.

 

※접근

고용량 하드가 갑자기 고장나면 전원 및 데이터 단자를 분리한 뒤 몇 시간 간격으로 재연결해 인식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연결을 하는 과정에서 드물게 작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방법으로 하드를 신문지에 감싸 냉동실에 30분 이상 넣었다가 꺼내 작동 여부를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6시간 이상 냉동실에 보관하여 하드가 복구됐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 있습니다. 국내 컴퓨터 사용자도 6시간은 넣어둬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만약 하드가 일시적으로 복구되면, 데이터를 한 번에 옮기지 말고 몇 개의 폴더 단위로 나눠 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복구되지 않을 경우, 하드디스크를 전문 업체에 맡겨 A/S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주의

냉동실에 하드디스크를 넣어서 복구하는 방법은 데이타를 복구하지 못해도 되는 상황일 경우에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반드시 복구를 해야하는 중요한 데이타가 있을경우에는 전문 A/S 업체에 맡기는것이 좋습니다. 실패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문지외에 비닐봉투에 담아서 넣는 경우도 있는데 냉동실에서 꺼낸후 해동과정에서 물기가 발생함으로 잘 딲아내야 합니다.